‘아침 스트레칭’, 몸과 마음을 깨우는 일상작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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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 laying on a bed

최근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려는 현대인들이 ‘아침 스트레칭’을 새로운 건강 트렌드로 받아들이고 있다. 따로 시간을 내 헬스장에 가기 어렵거나, 강도 높은 운동이 부담스러운 경우에도 아침에 간단한 스트레칭만으로도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다.

서울에 사는 직장인 김지현 씨(37)는 최근 아침마다 10분씩 스트레칭을 하는 습관을 들였다. 김 씨는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허리와 어깨가 자주 뻐근했는데, 아침마다 몸을 쭉 펴는 것만으로도 하루 컨디션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실제로 아침 스트레칭은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잠든 몸을 천천히 깨워주는 데 효과적이다. 전문가들은 스트레칭이 과격한 운동이 아닌 만큼, 전문적인 도구나 복잡한 동작 없이도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다만 무리한 움직임보다는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 천천히 호흡하면서 하면 부상의 위험도 줄일 수 있다.

실천 루틴으로는 다음과 같은 동작을 추천한다.
1. 기상 후 바로 누운 채로 손과 발을 위로 늘이는 전신 쭉 뻗기
2. 의자에 앉은 채 양손을 깍지 끼고 천천히 위로 올려 5초간 유지
3. 어깨를 천천히 위아래로 움츠렸다 내리기
4. 가슴을 펴고 양손을 뒤로 잡아 어깨 스트레칭
5. 허리를 천천히 좌우로 돌려 가볍게 풀어주기

많은 이들이 아침시간은 바쁘다고 생각하지만, 스트레칭은 5분~10분 정도 투자만으로도 충분하다. 천천히 호흡을 고르며 몸을 움직이면, 일상 속 작은 변화만으로도 활력을 더할 수 있다. 바쁜 아침, 스마트폰을 확인하거나 커피를 내리는 잠깐의 시간, 스트레칭으로 나만의 건강 루틴을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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