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 시군과 함께 추진. 설명회 개최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31개 시·군과의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경기도는 1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시・군 담당 공무원 대상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기본계획에 대한 시・군 설명회를...
경기도 올해 오존주의보 37일 발령, 지난해 대비 13일 증가
올해 경기도 오존주의보 발령 일수는 37일로, 지난해 대비 13일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오존경보제를 운영한 결과, 3월 22일 첫 번째 오존주의보 발령...
올해부터 경유 사용 어린이 통학차량 신규등록 금지…경기도, LPG 차량 전환 지원
○ 경유사용 차량을 LPG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전환하면 보조금 500만 원 지원
- 올해 사업비 16억 3천만 원으로 326대 지원 예정
○ 올해...
탄소중립 앞장서는 환경교육도시의 미래를 논한다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1월 16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경기도 수원시 소재)에서 ‘제1회 환경교육도시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받은 13개 지자체*가 참여하며, 지역 주도의 환경교육 활성화를...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 ‘학교, 광산이 되다!’ 추진
- 초등학생들이 학교 내 분리배출함에 전선이나 소형가전 등 모으면 수거
서대문구가 일상에서 분리배출이 어려운 폐전선과 소형가전 등의 재활용 가치를 알리기 위해 초등학교 대상 교육프로그램 ‘학교, 광산이 되다!’를 추진한다.
학교 내 분리배출함에 사용할 수 없는 전선이나 소형가전 등을 모아 두면 서대문구청과의 협약에 따라 서울도시금속회수센터가 수거한다.
서대문구 리앤업사이클플라자(자원되살림센터)가 희망하는 관내 초등학교 학급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진행하며 내년에는 이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분리배출 실천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일상 속 문화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서대문구청 청소행정과
“구독자 126만 ‘핏블리’처럼 되고 싶다면” 도, 1인 크리에이터 70개 팀 제작 지원. 3월 13일까지...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1인 크리에이터(온라인 영상 창작자)의 성장을 돕는 ‘2023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지원 – 제작지원(일반부문)’ 사업 참여자를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2017년부터 시작된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